외화환산손실 회계처리1 외화환산이익과 외화환산손실의 뜻과 분개 및 회계처리 정리 1. 외화환산이익과 외화환산손실 화폐성 외화자산과 외화부채는 '거래발생일 기준 환율'을 적용하여 원화로 기록합니다. 그러다가 기말 결산일이 되면 이러한 화폐성 외화자산과 외화부채를 '결산일 기준 환율'로 환산해야 합니다. 결산일 현재 자산과 부채에 대한 정확한 가치를 반영하기 위해서입니다. '기말에 환산한 원화금액'과 '장부상 기입되어 있는 원화금액' 사이에 차액이 발생하게 되면 그 차액을 '외화환산이익(영업외수익)'이나 '외화환산손실(영업외비용)'로 회계처리합니다. 예를 들어 환율이 상승하여 '기말에 환산한 원화금액'이 '장부상 기입되어 있는 원화금액'보다 커졌다면, 외화자산에 대해서는 자산이 증가하므로 외화환산이익이 발생하는 반면 외화부채에 대해서는 부채가 증가하므로 외화환산손실이 발생합니다. 2. .. 2022. 11.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