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가총액
- 가격의 상대성을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 똑같은 주식을 사더라도, 시가총액이 100억 일 때 사는 것과 500억 일 때 사는 것은 다릅니다.
- 매수자 입장에선 시가총액이 작을 때 사는 게 이득입니다.
2. 시가총액 대비 영업이익
- 시가총액 대비 연 3%미만 영업이익을 버는 기업은 위험합니다.
- 일반적으로 기업은 자기자본보다 부채가 크기 때문에 위와 같은 경우에는 부채의 이자비용만 상환하기에도 빠듯한 상황인 셈입니다.
- 최근 3년간 영업이익이 최소 시가총액 대비 연 5%이상은 되어야 투자를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 성장성을 높게 보는 산업의 경우 예외를 인정할 수도 있습니다.
3. 사업성
- 미래에도 전망이 있는가? 성장성이 있는가?
- 최소한 지금 수준으로 유지할 수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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